•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4시간의 건강검진을 받은 뒤 건강 상태가 매우 좋다는 결과를 받았으나 약간의 체중 감량이 필요하다고 권고 받았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메릴랜드주의 월터 리드 군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 주치의 숀 콘리는 건강검진 후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은 전반적으로 매우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숀 콘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키가 190㎝인 것에 비해 몸무게가 108㎏으로 비만 경계에 있는 만큼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4.5∼7㎏ 가량을 감량하라고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의 키와 몸무게를 기반으로 BMI(체질량지수)를 계산해보면 약 30으로 비만 범위에 속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보좌관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에도 체중 감량 권고를 받아 그동안 생선을 섭취하는 횟수를 늘렸지만 여전히 스테이크와 감자튀김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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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2/15 10:26:39 수정시간 : 2019/02/15 10: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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