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안드로이드, 검색 기능 개발 부문…오는 2월 7일 오전 10시 접수 마감

사진=딜리버리코리아 제공
[데일리한국 박창민 기자] 배달앱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푸드테크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개발 인턴십 프로그램 '루키 히어로(Rookie Hero)' 2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루키 히어로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푸드테크 분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푸드테크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기술 교육과 현업 실습 등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실무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발 인턴십 채용 분야는 백엔드, 안드로이드, 검색 기능 개발 부문으로, 4년제 대학이나 대학원 졸업 예정자 또는 경력 2년 미만의 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2월7일 오전 10시까지다. 교육 실무 훈련과정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총 16주간이다. 자세한 사항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루키 히어로는 푸드테크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는 개발코드, 데이터베이스, 파이썬 장고(Python-django) 프레임워크, 엘라스틱 스텍(Elastic Stack), 데이터 분석 방법 등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기본 실무 개발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교육 완료 후에는 유관 부서에 직접 배치돼 실무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각 분야 실무자들이 멘토로 직접 참여해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한다.

모든 선발 테크 루키들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 지원금과 업무 관련 도서도 일괄 지원된다. 또한 우수 테크 루키로 선정되면 정규직 전환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조현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푸드테크 산업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빠른 속도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개발자들을 끊임없이 육성하고,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늘어나야 한다"면서 "실무교육과 실전감각을 동시에 익힐 수 있는 루키 히어로 인턴십 프로그램이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물론 푸드테크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개발자들의 기회의 장으로 자리잡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