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캡쳐
'라돈침대' 윤서인 소비자 조롱 논란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다.

윤서인은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라돈침대' 피해자들 특징"이라는 글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피해자 모임 기웃거리며 설렘' '끈기도 없음'이라며 비꼬는 말을 했다.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분노가 치솟고 있다.

네티즌들은 mark**** "자기 일 아니라고 입 함부로 놀리면 되나요?" ykyu**** "그럼 라돈 침대 하나 사서 모른셈 치고 평생 푹 자요" youn**** "누가 쟤한테 라돈침대 하나 사줘라. 그 사실 알고도 깔고 잘자나 보자" gere**** "평생 남의 아픔 공감 못한채..사이코패스가 별거 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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