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부터 보름간 최대 50% 할인 행사 펼친다

[데일리한국 허단비 인턴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이는 뷰티 스페셜티 스토어 시코르(CHICOR)는 봄을 테마로 ‘할인이 크게 오나 봄! HELLO SALE’ 이라는 타이틀로 3월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VT, 베네피트 달팡 등이 포함돼 있다.

시코르에서 선보이는 인기 아이템은 ‘BEST에 할인을 더해 봄’을 테마로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완성시켜줄 VT의 베스트 팩트가 30% 할인을 진행한다. 아울러 천연 아로마 테라피 오일 브랜드인 린든리브즈는 전 품목을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시코르의 신제품인 헤이 시트 마스크가 2+1, 루치펠로가 전품목 30% 할인, 촉촉한 광채피부를 위한 헉슬리의 오일 에센스를 10% 할인한다.

화사한 봄 메이크업을 위한 ‘봄 바람 타고 온 NEW ITEM’ 테마는 매력적인 속눈썹을 선사할 베네피트의 배드갤 뱅 볼류마이징 마스카라,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어줄 랑콤의 로즈젤리 틴트, 마카롱 블러셔 블렌더 등으로 사랑스러운 봄의 여인을 완성시켜준다.

‘두근두근 기프트를 준비해 봄’에서는 베니피트의 단델리온 미니와 단델리온 트윙클 미니는 구매 시 포어페셔널 디럭스 샘플을 증정한다.

아울러 라곰에서는 젤 투 워터클렌저 구매시 미니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를 증정하고 전 구매 고객에게 IWLT 화장솜을 제공한다.

‘찰랑찰랑 탐나는 머릿결을 선사해봄!’ 코너에서는 팅글티저, 헤어 전문 브랜드 로레알, 파리 헤어 전 품목에 대해 할인을 해준다.

'쉽고 즐겁게 예뻐지나 봄’ 테마에는 뷰티 블렌더가 전품목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비달사순, 바비리스의 인기 아이템도 20%할인에 들어간다.

특히 세일을 하지 않던 달팡에서도 새봄맞이를 기념해 토너부터 세럼까지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줄 스킨 케어 제품들을 할인가로 판매한다.

한편, 시코르에서는 인기 뷰티 유투버 이사배의 메이크업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3월1일 오후 3시 시코르플래그십 강남역점, 11일 오후3시 시코르 스타필드 코엑스점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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