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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보령제약이 '제17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2018년 1월 31일까지로 5년 이상 종양학 분야의 연구에 종사하고 2018년 1월 1일 기준으로 최근 3년간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접수하면 된다. 단 유사한 업적으로 다른 학술상을 수상한지 3년 이내인 경우는 시상대상자에서 제외된다.

공모된 논문은 한국암연구재단에서 위촉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응모자 중 1명을 선정, 상패와 메달, 연구지원금 5000만원이 지급된다. 연구지원금은 17회 시상식을 맞아 기존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증액됐다. 시상식은 2018년 4월 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17회째를 맞는 보령암학술상은 2002년부터는 한국암연구재단과 보령제약이 함께 제정한 국내유일의 종양학 분야 학술상으로 그 권위를 더해가며 국내 종양학 분야 학술활동을 진작해오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제16회 보령암학술상에는 송용상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선정됐었다.

공모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암연구재단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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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2/07 15:00:54 수정시간 : 2017/12/07 15: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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