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출처=Pixabay
[데일리한국 온라인뉴스팀] 여행 횟수와 삶의 만족도는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16 국민여행 실태조사’에 따르면 관광여행 경험자의 삶 만족도 전체 평균값은 5점 만점에 3.49점으로, 관광여행 비경험자의 3.32점보다 0.17점 높았다.

이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2467가구 만 15세 이상 6309명을 표본으로 시행됐다.

부문별로는 관광여행 경험자의 가족생활만족도가 3.66점으로 미경험자 3.49점을 웃돌았다. 건강상태 만족도와 현재 삶 만족도, 사회생활 만족도 등도 비경험자보다 관광여행 경험자가 0.16점에서 0.19점 높았다.

이와 함께 관광여행 횟수가 많을수록 삶의 만족도도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여행횟수가 1차례씩 늘어날 때마다 여행 생활 만족도와 현재 삶 만족도는 각각 0.043점, 0.030점씩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회생활만족도(0.025점)와 가족생활만족도(0.024점), 건강상태만족도(0.019점)도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7/09/17 18:22:29 수정시간 : 2017/09/17 18:22:29
AD
AD

오늘의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