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스타호텔은 정통 영국 스타일 인테리어로 꾸민 특1급 테마 호텔이다. 설악산과 가장 근접한 호텔이다. 영국 왕실을 테마로 한 품격있는 레스토랑 ‘더퀸(The Queen)’과 비틀즈 멤버 전원의 친필 사인이 담긴 기타부터 존 레논이 즐겨입던 수트, 그리고 조지 해리슨의 ‘I ME MINE’ 친필 가사가 전시돼 있는 있는 비스트로&바 ‘애비로드(Abbeyroad)’ 그리고 강원도 지역 별미와 전직 대통령들의 친필 휘호를 감상할 수 있는 한식당 ‘가얏고(Gayatgo)’ 등 다양한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다. 여름에는 탁 트인 설악산 전망을 마주한 천여 평의 가든에서 셰프의 라이브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가든BBQ 뷔페가 운영된다.

테마가 있는 레스토랑 ‘더퀸’에서 즐기는 모닝뷔페

영국 왕실을 콘셉트로 한 품격있는 레스토랑 ‘더퀸’에 들어서면 환하게 미소짓는 다이애나 비 사진이 반겨준다.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50주년을 기념하는 골든 주빌리를 비롯하여 영화 <킹스스피치>의 주인공인 조지 6세의 친필 편지, 영국 왕실의 인장이 있는 크리스마스 연하장 그리고 에드워드 8세의 사진과 친필 사인 등 영국 로열 패밀리의 다양한 사진과 소장품들을 둘러볼 수 있다. 마치 영국 왕실에서 식사를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와 함께 통 유리를 통해 한 눈에 보이는 설악산 권금성의 전망까지 . 서머 시즌 7월 16일(토)부터 8월 21일(일)까지 매일 아침 7시~10시에는 나만의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계란요리 라이브 코너와 한·양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메뉴 그리고 다양한 샐러드와 디저트류까지 총 40여 가지의 메뉴가 함께 하는 ‘더퀸’ 모닝뷔페를 즐길 수 있다.

설악산 권금성의 풍광… 프라이빗 가든에서 즐기는 BBQ 디너

7월 16일(토)부터 8월 20일(토)까지 저녁 5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가든BBQ 뷔페를 즐길 수 있다. 설악산 권금성의 전경이 웅장하게 펼쳐지는 프라이빗한 호텔 가든이다. 조리장이 직접 굽는 최상급 육류와 통 돼지 바비큐, 신선한 해산물 구이를 비롯한 다양한 샐러드와 디저트류 등이 준비되는 이번 가든BBQ 뷔페는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로 색다른 재미까지 더할 예정이다.(예약필수)

테이블엔조이에서 할인 받고,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는 여름 휴가

켄싱턴 스타호텔에서 올 서머 시즌에 매일 진행될 가든BBQ 디너와 모닝뷔페는 테이블 엔조이 웹사이트에서 10% 할인된 특가상품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호텔 이용 전 테이블엔조이를 통해 원하는 수량만큼 결제하면된다. 호텔에서 전화번호 뒷자리만 확인 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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