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이시티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조이시티가 자사의 신작 P2E(Play to Earn) 게임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가 P2E 게임 랭킹 사이트 ‘playtoearn.net’에서 전략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는 '건쉽배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개발된 조이시티의 첫 P2E 게임으로, 오는 3월초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18일 해당 사이트 집계에 따르면 전략 카테고리 1위, 시뮬레이션 카테고리 1위, 전체 카테고리 5위, 24시간 내 가장 많은 방문이 발생한 게임 8위를 기록했다.

조이시티는 핵심 유저층을 확대하기 위한 맞춤형 마케팅으로 이용자 확산에 나선다. 브랜드 페이지에서 밀리코(게임 토큰) 에어드랍과 브랜드 앰베서더 모집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용자는 브랜드 페이지 방문, 뉴스레터 구독 등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엔트리 포인트로 게임 토큰을 획득할 수 있으며, 자유 형식의 30초 이상 영상 최소 3개를 제출 시 밀리코 30개를 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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