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임직원 임금을 평균 7.5% 인상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사원협외회와 기본인상률 4.5%, 성과인상률 평균 3%를 인상해 전년보다 임직원 임금을 평균 7.5% 올리기로 합의했다.

이는 지난달 삼성전자가 결정한 임금 인상 수준과 같은 것이다.

성과 인상률은 인사 고과에 따라 상승률이 차등으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올해 직원별 임금인상률이 직급과 고과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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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09 15:16:17 수정시간 : 2021/04/09 15: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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