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지란지교시큐리티 제공
[데일리한국 신지하 기자] 지란지교시큐리티는 LG유플러스와의 공동 수행 협약을 통해 금오공대 5G 정부업무망 모바일화 실증사업에서 모바일 보안 및 서비스 부문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5G 정부업무망 모바일화 실증사업은 국가 및 공공기관의 유선 랜(LAN) 기반 정부업무망을 5G 기반의 모바일 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지란지교시큐리티는 LG유플러스와의 공동 수행 협약을 통해 '금오공대 정부업무망 모바일화 레퍼런스 실증'에 참여, 응용 서비스 분야 중 5G기반 모바일 단말관리 및 프라이빗 푸시, E2E 암호화 등의 모바일 서비스 및 보안체계 구축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금오공대는 5G 스마트캠퍼스를 구현하고 교직원이 교내 PC에서만 사용할 수 있던 업무시스템을 5G 네트워크와 연결된 모바일 단말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게 됐다고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레퍼런스 실증 단계를 거쳐 올해 스마트워크 본격 보급과 관련 산업 성장에 따른 신규 시장 수요를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2022년에는 본격적인 5G 모바일 업무 환경의 보급과 연관 솔루션 정착을 통해 유관 사업 확대 및 일자리 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지란지교시큐리티는 기대하고 있다.

김인환 지란지교시큐리티 모바일보안사업부 사업부장은 "이번 실증사업 참여를 통해 5G 기반 스마트워크에서 요구되는 모바일 서비스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향후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따라 증가할 5G 업무망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역량을 강화해 5G 시대에 최적화된 모바일 통합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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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1/26 18:19:29 수정시간 : 2021/01/26 18: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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