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가 일했던 생산라인은 12월 2일까지 사흘 동안 가동중단에 들어갈 방침이다.
현재 삼성전자는 방역 당국과 함께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파악을 하고 있다. 확진자가 추가로 나올 경우 공장 폐쇄 기간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김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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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가 일했던 생산라인은 12월 2일까지 사흘 동안 가동중단에 들어갈 방침이다.
현재 삼성전자는 방역 당국과 함께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파악을 하고 있다. 확진자가 추가로 나올 경우 공장 폐쇄 기간은 더 늘어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