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 12 Pro 사진=애플 공식 홈페이지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12 시리즈(아이폰12, 아이폰12 Pro)가 30일 국내 정식 출시되면서 국내 이동통신사는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KT와 LG유플러스는 아이폰12 출시에 맞춰 전야제 행사를 진행했으며 SK텔레콤(이하 SKT)은 30일 정보통신기술(ICT) 멀티플렉스 T팩토리에서 론칭 파티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아이폰 12 구매자에게 제공할 혜택도 공개했다.

  • SK텔레콤은 T팩토리에서 론칭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SK텔레콤
SKT는 31일 오픈 예정인 T팩토리에서 언택트 아이폰12 론칭 파티를 개최한다. 드론을 이용해 아이폰12을 소개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힙합가수 제시, 로꼬, 그레이의 공연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 SKT T1의 프로게이머 이상혁(페이커) 선수도 현장을 찾아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당첨된 참가자는 아이폰12, T1 스페셜 굿즈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SKT는 지난 23일 진행된 아이폰12 사전예약의 트랜드를 공유하기도 했다. T다이렉트샵 기준 사전예약에 참여한 고객 중 절반이 2030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이폰12와 아이폰12 Pro 중 아이폰 12 Pro가 더 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았다.

이 밖에도 카카오와 협업한 캐릭터 ‘사죠영’ 관련 혜택인 ‘충전해죠영 SET’가 사전예약 하루만에 모두 소진됐다.

  • KT는 온라인 비대면 론칭 행사를 29일 개최했다 사진=KT
KT는 아이폰 12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29일 비대면 라이브 전야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전야제는 프로야구 김주일 KT 위즈 응원단장과 정유민 치어리더, 김한슬 치어리더가 게스트로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또 출시행사 추첨에서 1등 당첨 고객을 현장에 초청해 특별 상품을 선물했다.

아이폰 12 출시와 함께 KT는 신규 아이폰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 ‘슈퍼찬스R’을 출시했다. 슈퍼찬스R은 단말기 24개월 할부금과 동일한 수준의 월 렌탈료로 1년만 사용하면 신규 아이폰 모델을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최대 2건 파손을 보장하는 ‘KT 애플케어팩’도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5세대 이동통신(5G) 데이터에 넷플릭스 이용까지 할 수 있는 ‘넷플릭스 초이스’도 선보였다. 5G 요금제인 ‘슈퍼플랜 초이스’ 가입 시 선택할 수 있으며 요금제에 따라 ‘넷플릭스 베이식’ 혹은 ‘넷플릭스 스탠다드’를 제공한다.

  • LG유플러스는 행사를 통해 아이폰 12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에 오픈한 ‘일상비일상의틈’에서 29일 론칭 행사 ‘틈 만나면 Z맘대로’를 개최했다. 론칭 행사를 통해 아이폰 12의 달라진 점을 소개하고 LG 유플러스의 광고 모델인 래퍼 DPR Live와 가수 마마무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 밖에도 MC 유병재가 일상비일상의틈을 탐방하며 아이폰 12 시리즈의 다양하 기능을 소개했다. 행사 종료 이후에도 LG유플러스는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아이폰 12을 소개하는 전수 프로그램을 다음달 20일까지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 12 시리즈 구매자에게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 제휴카드 더블할인 84만원 혜택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애플 워치와 아이패드와 같은 기기의 데이터통신을 2회선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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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0/30 18:17:13 수정시간 : 2020/10/30 18: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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