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LG디스플레이는 22일 2020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파주 7세대 LCD 팹의 캐파는 월 8만장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셧다운과 관련해선) 시황을 판단하고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초대형 커머셜로 쓰기에 적합한 공장"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