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LG디스플레이는 22일 2020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자사의 WOLED(화이트OLED) 패널 출하량은 기존 600만대 수준에서 상반기 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450만대 수준으로 조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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