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구매하면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제공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 구매 가능
  • 사진=넥슨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국내외 주요 게임 업체들이 식품과의 제휴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먼저 넥슨은 지난 18일까지 농협목우촌과의 협업으로 ‘떡쇠네-뚝심패키지’ 추석선물세트를 판매했다. 제품은 사흘간 700개 한정수량으로 판매됐다.

추석선물세트에는 목우촌 캔햄 제품뿐만 아니라 명절에 즐길 수 있는 ‘미니윷놀이세트’, ‘공기놀이’, ‘도토리팽이'를 동봉했다. 또 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다중역할수행게임(MMORPG) ‘바람의나라: 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패키지도 제공됐다.

넥슨과 농협목우촌은 추석선물세트의 판매 수익금을 한국문화재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는 지난 9일부터 자사의 MMORPG ‘검은사막’과 조미김 제조기업인 광천김과 협업을 통해 ‘김은사막’을 출시했다.

김은사막은 도시락용 김 16봉과 20봉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펄어비스 스토어와 오픈 마켓, 종합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광천김 제품과 함께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을 사용하면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상자를 얻게 된다.

펄어비스는 이번 김은사막 프로모션 외에도 해태 ‘껌은사막’, 네네치킨 ‘너에게란’ 등의 제휴 마케팅을 진행했다.

  • 사진=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
블리자드는 현재 서비스 중인 슈팅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캐릭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스낵 3종 판매를 24일 시작했다.

제품은 ‘프라이스의 초코수류탄’, ‘고스트의 매콤감자 탄창’, ‘워존 치즈볼 골드’로 스낵과 함께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포함돼 있다. 쿠폰을 입력하면 추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2XP 토큰(180분)을 얻을 수 있다.

스낵 3종은 온라인 쇼핑몰 및 전국 롯데마트와 토이저러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사진=프링글스 공식 홈페이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는 감자 스낵인 프링글스와 제휴를 통해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내달 15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프링글스 제품을 구매한 이용자는 제품에 적힌 쿠폰을 입력해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 7일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100여가지의 게임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패스와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 기능을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오는 11월 10일 국내 출시 예정인 콘솔 기기 엑스박스 시리즈 X를 선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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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25 17:22:21 수정시간 : 2020/09/25 17: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