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Talk of Genesis' 공개
창세기전 원작자 최연규 디렉터, 유튜버 소니쇼 출연
원작 개발 비화부터 신작 소식까지 소통할 예정
  • '창세기전' 온라인 토크 콘서트 모습. 사진=라인게임즈
[데일리한국 심정선 기자] 라인게임즈는 14일 ‘창세기전’ 시리즈 및 개발 중인 신작 어드벤처 SRPG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온라인 토크 콘서트 ‘토크 오브 제네시스(Talk of Genesis)’를 사전 예고했다.

‘Talk of Genesis’는 지난 7월 말 공개한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_Media Day’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내용 및 원작 ‘창세기전’ 시리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로 구성됐으며, 라인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7일 오후 9시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인기 MC 허준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성회가 공동 진행을 맡고 ‘창세기전’ 열혈팬으로 알려진 유튜버 ‘소니쇼’가 패널로 출연, 레그 스튜디오 이경진 IP디렉터, 라인게임즈 최연규 디렉터와 게임에 대한 자유로운 소통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창세기전’의 원작자로 불리는 최연규 디렉터가 과거 ‘창세기전’ 시리즈를 개발할 당시의 에피소드를 비롯해 현재 개발 중인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에 대한 감수를 맡은 소감 및 일화 등을 직접 전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Talk of Genesis’를 통해 원작 창세기전 시리즈 및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전개될 것”이라며 “과거 게임팬들은 물론 창세기전에 관심을 갖는 여러분들의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지난 2016년 국산 패키지게임 대표작 ‘창세기전’ 시리즈에 대한 IP(지식재산권) 권리 일체를 확보, 현재 개발 전문 별도 법인 레그 스튜디오(디렉터 이세민)를 통해 오는 2022년 발매를 목표로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을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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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14 17:21:17 수정시간 : 2020/08/14 17: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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