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클라쓰 참견시점' 영상.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심정선 기자] 최태원 회장은 11일 SK 사내방송에 공개된 '최태원 클라쓰 참견시점' 영상을 통해 최근의 홍보영상 출연 이유와 소회를 담아냈다.

최 회장은 "모두 화상으로 회의하다 보면 몰입할 방법이 필요하다"면서 "계속 소통하게 만드는 것이 과제"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최 회장이 이천포럼 홍보영상에 직접 출연해 라면 끓여 먹기부터 숫자 게임까지 영상 4편을 만들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SK그룹이 개최하는 이천포럼과 이천서브포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기에 관심도가 낮아질 것이라는 우려로 이와 같은 파격 혁신을 시도했다는 것.

최 회장은 "이천포럼과 같은 학습 기회를 통해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파악해야 내년에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을지 알 수 있다"며 "딥체인지는 한번에 완성되지 않고 매년 꾸준히 계속해야 하며, 스스로 탐색하고 연구해야 그 만큼 앞서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상을 보고 구성원 여러분들이 좋았다면 저도 좋았다"며 "이천포럼에서 나오는 많은 이야기가 회사를 발전시키고, 구성원의 행복으로 이어질 것이므로 서버가 다운됐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적극 참여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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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11 16:31:38 수정시간 : 2020/08/11 16: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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