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심정선 기자] 6일 배재현 카카오 부사장은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카카오재팬의 IPO(기업공개, 상장)를 위한 구체적 계획은 논의되고 있지 않다"며 "2019년 4분기 이후 흑자를 달성한 만큼 지속적 거래액 성장, 영업이익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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