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심정선 기자] 6일 여민수 카카오 대표는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카카오의 비즈보드(톡보드)는 역대 최대 월매출을 달성하며 성장하고 있다”며 “카카오의 주요 플랫폼 트래픽을 대상으로 정식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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