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Z폴드2 추정 이미지. 사진=벤 게스킨 트위터 캡처
[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삼성전자가 5일 '갤럭시 언팩'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갤럭시 언팩을 온라인으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후 11시(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 삼성전자 뉴스룸과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된다.

삼성전자는 폴더블폰인 '갤럭시Z 폴드2'를 포함해 '갤럭시노트20', '갤럭시워치3', '갤럭시버즈라이브', '갤럭시탭' 등 신제품 5종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언팩은 일부 녹화영상이 온라인 생중계 중간에 삽입되는 방식으로, 1시간 정도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행사에는 게이머 미스(MYTH)와 아티스트 칼리드(Khalid), 방탄소년단(BTS)도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3일 뉴스룸에 공개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두번째 공식 트레일러(예고 영상)에서 이들과 노태문 무선사업부장(사장)이 언팩 행사 시청을 당부하는 모습을 담았다. 노 사장은 이번 언팩에서도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이후 삼성전자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주요 핫플레이스에 오프라인 제품 체험존인 '갤럭시 스튜디오'를 제한적으로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또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대여해 체험한 후 반납하는 '갤럭시 투고'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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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05 08:57:24 수정시간 : 2020/08/05 08: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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