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과 슈퍼캣이 공동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연'이 오픈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바람의나라:연은 15일 오전 8시 정식 오픈 후 대기자가 5만 명을 넘으며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날 바람의나라:연은 연, 무휼, 세류, 유리, 해명 5개 서버가 오픈 됐으며, 지속적인 접속 장애로 "바바람이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진입을 시도 중입니다"라는 문구가 안내되고 있는 상황이다.

바람의 나라 신수는 백호, 주작, 청룡, 현무 네 가지가 있으며 각각 출혈(저주), 발화(노도), 감전(둔화), 빙결(마비)의 속성을 가진다.

직업은 도사, 주술사, 도적, 전사 네 가지이며, 도사는 부상당한 그룹원의 상처를 치료하는 도술의 달인이다.

주술사는 고대 주술의 힘을 빌려 화염, 뇌격, 바람 등의 직접적인 공격 주술로 원거리에서 적을 쓰러뜨린다.

도적은 뛰어난 민첩력으로 그림자에 숨어 다니며 일격에 적을 벤다.

전사는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전투 시 최전방에 나서 검 한자루에 목숨을 바친다.

기자소개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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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7/15 11:34:58 수정시간 : 2020/07/15 11:3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