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SK하이닉스는 31일 2019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1y(10나노 중반대) D램 비중을 연말까지 40% 수준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언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