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삼성전자는 30일 2019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 12월 경기 화성 사업장에 발생한 정전과 관련해 "메모리 공급에 대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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