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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홈 미니'로 인공지능(AI) 스피커 시장을 본격 공략할 것을 선언했다. 인터넷 연결 기능이 없는 가전도 모두 음성으로 제어한다.

삼성전자는 21일 서울 세종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 빅스비 개발자 데이'에서 '갤럭시 홈 미니'를 공개했다.

기존 AI 스피커는 인터넷 연결 기능이 있는 최신형 가전만을 제어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갤럭시 홈 미니는 제조사에 상관없이 적외선 리모컨을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모두 음성으로 제어한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시장에서 인터넷 연결 기능이 없는 한 선풍기를 빅스비로 음성 제어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이날 행사에선 제품 출시 시기에 대한 언급은 이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국내 베타 테스트가 종료된 것을 고려하면 수개월 내 출시될 것으로 관측된다. 가격은 10만원 이하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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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1/21 14:22:41 수정시간 : 2019/11/21 14: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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