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심정선 기자]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4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 콜에서 "4분기 마케팅 비는 AAA급 타이틀에 대한 마케팅을 진행하다보니 전분기, 전년동기 대비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의 2019년 3분기 마케팅비는 228억 원으로 전년비 3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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