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얼굴 인식·지문 인식 기능 탑재
  • 북한 대남 라디오 방송 통일의 메아리가 지난 9일 방송에서 소개한 휴대전화 '푸른하늘' 제품 이미지와 성능 설명.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정하영 기자] 북한의 대남 라디오 방송 '통일의 메아리'가 3차원 얼굴 인식 기능 등이 탑재된 휴대전화를 소개했다고 연합뉴스는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휴대전화는 북한 전자공업성 푸른하늘연합회가 만든 스마트폰 '푸른하늘'이다. 통일의 메아리는 전날 방송을 통해 이 제품을 소개했다.

푸른하늘의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7.1.1 누가(Nougat)로 구동된다. 이 제품에는 3차원 얼굴 인식과 지문 인식 기능 등이 장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배터리 용량은 4060mAH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출시일은 확인되지 않았다.

IBK 북한경제연구소가 추산한 결과 북한의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약 600만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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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1/10 12:36:53 수정시간 : 2019/11/10 12: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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