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LG디스플레이는 23일 2019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OLED TV 수요에 맞춰 캐파(생산량)를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 OLED TV 시장 규모를 600만대 중반 정도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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