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율, 금액기준 전년 동기 대비 5.0%p 상승
  • 사진=삼성전자 제공
[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삼성전자가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9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주사율 100Hz 이상) 시장에서 금액기준 전년 동기 대비 5.0% 포인트 상승한 17.9%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6년 게이밍 모니터를 처음 출시한 이래 4년도 안 돼 1위에 오른 것이다.

특히, 고해상도(QHD, 2560×1440 이상)와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카테고리에서는 올해 상반기 각각 30%가 넘는 점유율로 2위 업체와 약 2배 격차를 벌렸다.

최근 게임 콘텐츠 해상도가 높아짐에 따라 고성능 모니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넓은 화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몰입감이 장점인 커브드 모니터는 게이머들 사이에서 제품 구매 시 필수 고려 항목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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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0/09 17:47:55 수정시간 : 2019/10/09 17: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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