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부터 카카오페이머니 납부 간편결제 서비스 제공
  • KT는 9월부터 카카오페이 납부 서비스 도입했다. 사진=KT
[데일리한국 이윤희 기자] KT가 이달부터 카카오페이를 통해 통신요금을 납부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에는 자동이체 또는 전용 계좌번호로 이체하거나 상담사와 통화를 하고 카드번호를 불러줘야 했으나 카카오페이를 통한 통신요금 납부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간단한 터치 몇 번으로 KT의 통신요금 납부가 가능해졌다.

카카오페이를 통한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는 QR을 스캔하는 간편결제 기본 방식으로 제공된다. KT 플라자 등 가까운 대면 채널을 방문하여 카카오페이 통신요금 납부 QR코드를 스캔 하면 카카오페이 페이지로 넘어가고 본인 확인 후 카카오페이머니로 납부 가능하다.

또한 고객센터에 카카오페이를 통한 납부를 요청하면 링크 문자가 발송되고 해당 링크를 통해 카카오페이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카카오톡 또는 카카오페이 앱을 통해서도 가능한데 ‘청구서-바로납부’ 페이지에 들어가면 본인 명의로 청구된 KT 통신요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페이머니로 낼 수 있다.

카카오페이를 통한 통신요금 납부서비스는 은행 계좌 기반의 카카오페이머니를 바탕으로 1회성 요금납부만 가능하다. 추후 월 정기 요금 결제 형태인 자동이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원흥재 KT C&M부문 커스터머전략본부 상무는 “KT는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플랫폼에 발맞춰 고객들의 요금 납부 시스템에 대한 안정성 강화 노력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요금납부 안정성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편리하고 쉽게 요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KT는 오는 30일까지 카카오페이머니를 통해 KT 통신요금을 최소 1만원 이상 납부하는 고객들에게 1000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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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9/16 09:23:08 수정시간 : 2019/09/16 09: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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