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테라 클래식 공식 카페 캡처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모바일 게임 테라 클래식이 오픈 첫날부터 일부 오류 수정을 위해 점검에 들어갔다.

13일 테라 클래식 공식 카페에는 "문제 일부를 수정하기 위해 임시 점검을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임시 점검 일정을 공지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임시 점검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점검에 대한 일정 및 상세 내용을 확인 부탁한다"고 사과했다.

점검 일정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다.

임시 점검 보상으로는 이날 접속하는 유저들에게 '레드 다이아 200개'를 지급한다. 보상은 점검 완료 후 첫 접속 캐릭터의 우편함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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