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삼성전기는 24일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0년 이후 중국 천진의 전장용 MLCC 신공장 가동을 위해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신규 거래선과 신제품 거래 일정을 구체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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