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삼성전자서비스 공식 SNS계정 캡처
[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삼성전자 제품의 애프터서비스(AS) 등을 담당하는 삼성전자서비스가 파업에 돌입한다.

삼성전자서비스 노조는 23일부터 서울지회를 시작으로 전국 9개 지회가 순환 파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7일 임금 단체협상 교섭이 최종 결렬된 이후 노조는 이달 4∼5일 쟁의행위에 대해 찬반투표를 해 찬성률 84.8%로 파업을 가결했다.

이번 파업이 얼마 동안 이어질지 기간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7월 말에서 8월 초에 이르는 이른바 ‘극성수기’에는 에어컨 AS에 대해 일부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임단협이 조속히 타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현재까지 해온 것처럼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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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7/23 09:12:01 수정시간 : 2019/07/23 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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