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허쥬마·트룩시마·램시마SC 판매 공급계약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셀트리온은 26일 셀트리온헬스케어와 859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허쥬마·트룩시마·램시마SC 판매 공급계약이다.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9820억7000만원 대비 8.75%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9년 6월 25일부터 같은 달 30일까지로 총 공급기간은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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