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니지2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모바일 MMORPG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이 점검 완료를 알렸다.

'리니지2 레볼루션' 측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21일 오전 4시 5분에 점검이 완료됐다고 전했다.

점검 이후 웰컴 패키지가 일부 유저에게 제대로 노출되지 않는 현상이 수정됐다.

또, '듀얼 클래스를 만나다' 관련 출석 이벤트의 보상이 일부 유저에 잘못 노출되는 현상이 수정, 출석 이벤트는 전체 초기화되어 1일 차부터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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