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동통신사 ‘갤럭시S10 5G’ ‘V50 씽큐’ 판매 시작
  • 사진=LG전자 제공
[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5G 스마트폰 경쟁이 미국을 중심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버라이즌 등 미국 이동통신사가 삼성전자, LG전자의 제품 판매에 들어갔다.

16일(현지시간) 미국 1위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은 삼성전자의 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의 판매를 시작했다.

LG전자도 이달 31일 미국에서 V50 씽큐를 출시한다. 국내 업체를 중심으로 미국 내 5G폰 경쟁이 격화될 조짐이다.

버라이즌은 삼성 갤럭시S10 5G를 1299달러에 판매한다. 저장용량이 두 배 큰 버전은 1399달러에 판매한다.

가입자가 5G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버라이즌의 특정 통신상품에 가입해야 한다. 버라이즌이 5G 서비스 지역을 연말까지 현재보다 20곳 더 늘리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서비스 대상 지역이 확산될 예정이다.

미국 이통사 스프린트는 17일 LG전자 V50 씽큐의 예약판매를 시작해 31일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스프린트는 LG V50 씽큐를 1152달러에 판매한다.

한편 LG V50 씽큐는 국내에서는 '듀얼 스크린'을 제공하지만 미국에서는 함께 출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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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5/17 11:18:24 수정시간 : 2019/05/17 11: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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