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대상으로 봄 만끽할 수 있는 행사 마련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7일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피크닉과 야외 음악회를 겸한 특별이벤트인 2019 Spring Festival '봄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옆 근린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됐으며 경품 퀴즈 이벤트와 함께 초청가수 한경일의 무대가 진행됐다.
이밖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들의 편안한 관람을 위해 돗자리를 제공하고 도시락과 기념품도 함께 증정했다.
한편, 본 행사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을 비롯해 약 500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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