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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초 당 유저 1명 증가"…컴투스 '서머너즈워', 서비스 5주년 기록 공개
  • 기자황대영 기자 hdy17@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04.17 11:55
서머너즈워, 출시 5주년 맞아 지난 성과 담은 인포그래픽 공개
[데일리한국 황대영 기자] 컴투스는 글로벌 RPG(역할수행게임) '서머너즈워: 천공의아레나(이하 서머너즈워)'의 출시 5주년을 맞아, 전 세계 유저와 함께 성장한 지난 5년의 성과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서머너즈워는 지난 2014년 4월 국내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 게임은 특정 지역 편중 없이 동서양에서 고루 인기를 얻으며, 무한한 콘텐츠와 글로벌에서 세운 최초의 기록들로 끊임없는 성장을 이어왔다.

서머너즈워는 누적 133개국에서 매출 톱10을 기록했으며, 그 중 80개국에서 게임 매출 1위, 130개국에서 RPG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프랑스에서는 현지 서비스 기간의 90%가 넘는 1602일 동안 매출 톱10에 올라 서구 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출시 4개월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서머너즈워는 첫 해 구글플레이와 iOS 앱스토어가 선정한 올해의 최고 게임에 이름을 올리고, 약 1년 반 만에 100개국에서 매출 톱10을 달성했다. 한국 단일 모바일 게임 최초 누적 매출 1조원과 글로벌 누적 1억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미국에서 최고 매출 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왔다.

컴투스에 따르면 서머너즈워의 폭발적인 성장은 전 세계 유저들고과 함께 이뤄나갔다. 서머너즈워는 지난 5년간 평균 1.5초 당 1명의 유저가 탄생했으며, 유저 60명 중 1명은 최고 레벨을 달성, 총 167만명의 만레벨 유저들이 서머너즈워를 즐기고 있다. 또 서비스 기간 중 단 하루도 빠짐 없이 출석한 유저는 총 151명으로, 전 세계에 고루 분포돼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머너즈워는 전 세계 인구 수의 4.5배가 넘는 총 358억 마리의 몬스터가 소환됐으며, 하루 평균 350개의 길드가 생성돼 총 63만 길드가 창설되고, e스포츠의 기반인 월드아레나 대전 또한 게임 내에서 총 3억 번 이상 펼쳐졌다.

컴투스 관계자는 "서머너즈워는 게임을 넘어 하나의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소설, 코믹스, 영화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는 IP 사업을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e스포츠 축제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지난 5년 간 쌓은 서머너즈워의 세계적 인기를 지속 발전시켜 더욱 오랫동안 발전하고 사랑 받는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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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4/17 11:55:50 수정시간 : 2019/04/17 11: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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