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특허연구회-제약바이오협회 주최, 국내 제약 대응방안 등 논의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약산업·특허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여해 솔리페나신 판결 쟁점 정리부터 향후 국내제약사의 염변경 의약품 개발 방향까지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발제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지적재산권법을 담당하는 박준석 교수와 법률사무소 ‘그루’의 정여순 대표변호사가 맡는다.
김진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약산업·특허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여해 솔리페나신 판결 쟁점 정리부터 향후 국내제약사의 염변경 의약품 개발 방향까지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발제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지적재산권법을 담당하는 박준석 교수와 법률사무소 ‘그루’의 정여순 대표변호사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