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클래스 '스팀워커' 추가 등 대형 업데이트…사전예약으로 인기 예열

[데일리한국 황대영 기자] 게임빌은 모바일 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이 신규 클래스 공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신규 클래스 스팀워커 공개 등 대형 업데이트를 앞두고 내달 1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스팀워커는 발차기를 중심으로 현란한 근접 기술과 빠른 이동 능력을 바탕으로 유저들에게 시원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사전예약은 별도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게임빌은 사전예약 참여 유저들에게 5000캐럿(게임재화) 쿠폰을 즉시 증정하며 쿠폰 수령 후 사전 접속 이벤트에 참여하면 최대 6000캐럿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라인 공식 계정에 친구 추가를 하면 5000라피스(게임재화)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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