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자로 정식 고용
  •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 사진=LG전자 제공
[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LG전자는 전국 130여개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협력사 직원 3900여명의 직접 고용을 위한 협상이 최종 타결됐다고 15일 밝혔다.

인사체계를 비롯해 임금, 복리 후생 조건 등에 대한 세부 협상이 마무리됐다. 이들은 후속 절차를 거쳐 오는 5월 1일자로 정식 고용될 예정이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11월말 서비스센터 협력사 직원을 직접 고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이후 전국의 서비스센터 직원들 가운데 선출된 대표 12명과 협상을 진행해 왔다.

LG전자는 서비스센터 직원을 직접 고용에 대해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또 별도의 자회사를 두지 않고 LG전자가 직접 고용하는 것은 양질의 일자리 확대라는 정부 정책과 궤를 같이 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기자소개 김언한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5줄 뉴스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9/03/15 16:10:39 수정시간 : 2019/03/15 16:10:39
데일리한국 5줄 뉴스
AD

오늘의 핫 이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