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행 돕는 전용 티맵택시 앱 출시
  • 사진=SK텔레콤 제공
[데일리한국 박창민 기자] SK텔레콤은 ‘티맵택시’(T map 택시) 앱을 출시해 청각장애인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사회적 기업 ‘코액터스’와 함께 지원한다. 현재 ‘고요한택시’를 운행 중인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앱 활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청각장애인들의 택시 업계 진출 확대를 통해 택시 운송량이 연간 약 71만7600건이 증가해 승객들의 택시 이용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앱 출시는 SK텔레콤이 지속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의 일환이다. 이후에도 티맵택시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용 앱은 기존의 티맵택시 앱에 △콜 누락 방지를 위한 깜빡이 알림 △특이사항 전달을 위한 택시기사-고객 간 메시징 기능 △고요한택시 배차 시 알림 기능 등 청각장애 택시기사들의 영업활동에 필요한 기능들이 추가됐다.

또 SK텔레콤은 운행 중 콜 수락 시선 분산을 막아 안전한 운전을 도와주는 ‘콜잡이 버튼’을 청각장애 기사들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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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3/14 14:32:28 수정시간 : 2019/03/14 14: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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