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극 액티브 스킬 최대치 레벨까지 상향…미궁 콘텐츠 개편 등 진행

[데일리한국 황대영 기자] 게임빌은 자사가 글로벌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이번 v3.3 업데이트를 통해 '초극 액티브' 스킬의 레벨을 기존 10단계에서 최대치인 15단계까지 상향한다.

또 '미궁' 콘텐츠에 연속 징행 기능을 추가해 유저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일일 도전 가능 횟수와 제한 시간도 상향한다.

아울러 콘텐츠 진행 시 골드를 획득할 수 있는 '몬스터 웨이브'의 최고 난이도 '고행'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게임빌과 올엠, 펀플로가 손잡고 선보인 글로벌 모바일 액션 RPG로, 전 세계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매달 진행하는 꾸준한 업데이트로 서비스 5년차를 맞아서도 꾸준히 활약 중인 스테디셀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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