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황대영 기자] 엔씨소프트는 "비즈니스 모델은 한국과 아시아권에 먼저 출시한 제품들과 해외를 타깃으로 하는 제품들 간에 차이가 있다"라며 "해외를 타깃으로 하는 게임의 경우, 그 지역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별도로 개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회사 측은 "리니지M은 크게 수정하지 않고 그 자체로 출시할 수 있는 지역을 우선적으로 출시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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