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황대영 기자]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을 비롯한 신작 모바일 게임 5종이 대부분 개발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회사 측은 "시장 상황 및 마지막 폴리싱 상황 등을 고려해 내부적으로 처리해야 할 부분이 남아있다"라며 "정확한 출시 시점을 밝히기 어렵지만, 올해 안에 대부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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