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가로수길 ‘LG V40 ThinQ 스퀘어’서 진행

사진=LG전자 제공
[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LG전자는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LG V40 ThinQ 스퀘어’에서 SNS 사진 강연 프로그램 ‘LG V40 ThinQ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마트폰으로 일상을 촬영하고 SNS에 공유하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풍경, 여행, 음식 등 각 테마의 사진 전문 인플루언서가 LG V40 ThinQ를 활용한 사진 촬영 노하우를 알려준다.

지난 13일에는 장동원 사진작가를 초청해 ‘가을 밤하늘 아래 인생화보 촬영하는 방법’을 주제로 LG V40 ThinQ의 HDR 기능과 펜타(5개) 카메라 활용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오는 20일에는 여행 사진 전문가 이승아 여행작가와 함께 ‘혼자하는 여행에서 띵샷 남기는 꿀팁’ 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LG V40 ThinQ 클래스 온/오프라인 게시 홍보물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또한 가로수길 LG V40 ThinQ 스퀘어 1층 안내데스크에서도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

LG전자는 오는 28일까지 가로수길 LG V40 ThinQ 스퀘어를 운영한다.

LG전자 관계자는 “고객이 사용하면서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혜택을 늘리고, 사후지원을 강화해서 LG V40 ThinQ를 더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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