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퍼스트게임즈, 10월 말 AI 축구 플랫폼 앱 '빅 db' 통해 서비스 예정
  • 왼쪽부터 장수진 제이퍼스트 대표와 임직원. 사진=토스트앤컴퍼니 제공
[데일리한국 황대영 기자] 제이퍼스트게임즈는 실시간으로 축구 경기를 해설할 수 있는 'AI 축구 해설가' 개발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축구 해설가 서비스는 축구 AI 분석 브랜드 '빅 db'로 선보이며 경기가 진행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해 사람보다 더 정확한 설명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AI 해설가가 축구 경기 상황을 중계하며, 각 팀의 전술적 패턴을 스스로 학습하는 AI 데이터 분석기술을 바탕으로 양 팀의 공격과 전술에 대한 문제점, 과거 경기 패턴을 데이터로 비교분석한 결과 등을 해설한다.

제이퍼스트게임즈는 AI 축구 해설가 서비스를 실현시키기 위해 축구의 전술적 패턴을 데이터 코드로 변환하고, 이 것을 스스로 학습하는 AI 신경망 구조인 '축구 신경망 구조'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객관화되고 정확한 데이터를 활용해 패스 경로, 슈팅과 득점, 볼터치 횟수, 패스와 볼 미스 횟수 및 성공률, 전술 소화능력 등을 분석하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경기에서 선수 개개인의 장점과 문제점, 팀이 구사하는 전술의 장점과 문제점 등 팀의 경기력을 실시간으로 판단해 해설한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축구 중계방송에 활용될 AI 축구 해설가 시각장애인 전용 서비스 개발에도 성공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선수의 위치와 기술, 연결 동작의 결과들을 소리로 상상할 수 있도록 음성 데이터 처리하여 시각장애인들도 축구를 직접 시청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해설한다.

제이퍼스트게임즈는 축구 AI 분석 브랜드 빅 db(Big db)를 통해 AI해설가 서비스, AI를 활용한 디지털 축구 방송, AI 축구 RPG 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축구 플랫폼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장수진 제이퍼스트게임즈 대표는 "AI 축구 해설가 서비스는 축구도 선수와 구단, 팬 모두가 공유할 수 있고, 동의하는 통계적 기호와 데이터가 있다면 더욱 즐겁게 축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서비스"라며 "축구 AI 분석 브랜드 빅 db의 대표 서비스로서 경기장의 어떤 위치에서 어떤 선수가 어떻게 드리블을 하고, 슛을 하는지 등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해설하는 서비스"라고 밝혔다.

이어 장 대표는 "AI 축구 해설가 개발 성공에 이어, 이달 말경에는 축구디지털 방송 및 RPG 게임 등의 서비스를 담고 있는 AI 축구 플랫폼 앱 '빅 db'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 축구 시장에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기술과 서비스"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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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10/12 14:08:08 수정시간 : 2018/10/12 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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