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Horron과 RT-100 HbA1c 자동화장비 및 시약 공급계약 체결

[데일리한국 황대영 기자] 녹십자엠에스는 중국 업체 Horron과 RT-100 HbA1c 자동화장비 및 시약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992만3000달러(약 111억원)로 녹십자엠에스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29% 규모다.

계약기간은 등록기간 1년을 포함해 4년으로 2022년 9월 20일까지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