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벽(한국시간) 팀쿡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스티브 잡스 극장서 열리고 있는 '언팩 행사'서 애플 워치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애플 홈페이지 캡쳐
[데일리한국 박창민 기자] 13일(한국 시간) 새벽 2시 애플이 신종 아이폰 아이폰 XS, 아이폰 XS 맥스, 아이폰 XR 등 3종을 공개하는 언팩 행사가 시작됐다. 아이폰 언팩 행사에서는 아이폰은 물론 새로운 애플워치와 아이패드도 공개된다.

언팩 행사는 한국 시간 새벽 2시 기준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진행 중이다.

언팩 행사 영상은 트위터로 생중계 중이며, 애플 공식 홈페이지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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