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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첫 교두보"…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8월 29일 대만 출시
  • 기자황대영 기자 hdy17@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8.07.11 17:36
10일 미디어 쇼케이스서 대만 출시일 공개…금수랑 포함 총 6개 캐릭터 출격
  • 검은사막 모바일 대만 쇼케이스. 펄어비스 함영철 사업실장(왼쪽부터), 정경인 대표, 부민 대만지사장, 조용민 총괄 PD. 사진=펄어비스 제공
[데일리한국 황대영 기자] 펄어비스의 모바일 게임 '검은사막 모바일'이 대만을 교두보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

펄어비스는 지난 10일 대만 타이베이 W호텔에서 현지 미디어를 대상으로 쇼케이스를 열고 '검은사막 모바일'을 8월 29일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8일 국내 첫 출시된 검은사막 모바일은 갤럭시 게이머 데이터 기준 RPG게임 부문에서 최고 유저 수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 iOS 앱스토어 1위, 구글플레이 2위 매출을 유지하며 성과를 잇는 중이다.

펄어비스는 국내 출시 때부터 해외 진출 계획을 언급하며 첫 번째 해외 진출 국가로 대만을 꼽아왔다. 대만은 원작 PC온라인 게임 검은사막이 인기를 끌은 지역으로, IP(지식재산권) 영향력이 높은 곳 중 하나다.

검은사막 모바일 미디어 쇼케이스 현장은 TV 채널 및 주요 일간지, 게임 전문지와 인플루언서까지 1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 현지의 인기를 가늠케 했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대만은 우리가 만든 게임을 우리 손으로 직접 서비스한다는 설렘과 자부심을 준 곳"이라며 "대만 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글로벌 서비스 첫 시작을 함께하고 싶다"고 대만 진출 소감을 밝혔다.

대만 팬들이 가장 기다려온 게임 시연은 조용민 총괄 PD가 맡았다. 직접 플레이하며 검은사막 모바일만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압도적인 전투를 선보여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부민 대만 지사장은 대만 서비스 전략을 발표하며 5개 클래스로 출시된 한국과 달리, 대만은 총 6개 클래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추가될 클래스는 '금수랑'이며 금수랑은 한국에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을 대만에서 18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8월 29일 정식 출시 예정이다. 회사 측은 검은사막 모바일의 대만 정식 출시 이후 글로벌 출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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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7/11 17:36:35 수정시간 : 2018/07/11 17: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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