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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황대영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자체 이상거래 감지 시스템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냈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이상거래 감지 시스템에 적발된 보이스피싱 사례를 신속하게 대응해 투자자 피해를 성공적으로 막아냈다고 12일 밝혔다.

보이스피싱을 감지한 업비트는 즉시 해당 용의자에게 출금정지 조치 및 안내 문자를 발송했으며, 이튿날인 12일 오전 출금정지 해제를 요청하기 위해 고객센터를 내방한 이용자를 수상히 여겨 신속히 조사단계로 돌입했다.

업비트는 회원의 사기 연루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기업은행에 사기계좌 등록 확인을 요청했다. 그 과정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자로 등록된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암호화폐 거래소와 은행의 공조로 이번 보이스피싱 사건을 막아냈다. 기업은행은 업비트의 확인 절차에 적극적인 협조를 지원함으로써 이번 범죄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업비트는 사건 사고 예방을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감지 시스템 및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시장 선도 사업자로서 앞으로도 시장 질서 정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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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6/12 15:47:47 수정시간 : 2018/06/12 15: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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